“감독이 경기 구경하러 온거냐?” 이천수, 그의 발언에 모두가 사이다를 외치고 있다(+사진)

방송인 이경규와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전 패배에 소신 발언을 했다.

한국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에 0-2로 패배하여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경기에서 한국은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좋지 않은 경기를 펼쳤고, 그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를 시청한 이천수는 채널 ‘리춘수’를 통해 아시안컵 후기를 전달했습니다. 정조국과 김영광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이천수는 경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정조국은 “최선을 다했지만 납득할 수 없는 결과다.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전략적인 측면이나 선수 개인의 문제 등을 반성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영광은 선수들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지만, 경기가 끝난 후 감독이 웃는 모습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이천수는 경기 전반에 걸쳐 한국 대표팀의 축구 스타일에 의문을 제기하며 “클린스만이 어떤 축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습니다. 또한, 이천수는 감독의 지시와 교체 결정이 늦어서 한국이 2-0으로 뒤진 상황에서도 대응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천수는 감독의 동기부여와 전략적인 결정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클린스만의 이미지 관리에만 신경쓰는 것이 축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천수는 대한축구협회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천수는 “적극적으로 동기부여 하는 모습도 없다. 감독이 경기 구경 온 사람이 아니지 않나”고 혀를 내둘렀다.

또한, 축구 사랑으로 유명한 이경규도 이날 경기를 김환과 정찬민과 함께 시청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이경규는 축구협회장에게 역정을 냈으며, 28년 동안 월드컵을 따라다니며 축구에 헌신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협회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결과에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