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만에.. 드디어…”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소망에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강재준이 2024년 소망으로 이은형과의 2세를 기원했다.

강재준은 1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2024년 계획을 세운 게 있냐”는 질문을 듣고 답했다.

“아기 가져야지”라는 말에 강재준은 “그 기운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라며 “많이 건강해졌다. 매일 한강을 뛴다. 2세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재준은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강재준은 26㎏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2세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말에 강재준은 “키는 은형이었으면 좋겠고, 눈도 은형이를 닮았으면 좋겠다. 다 은형이를 닮았으면 한다”고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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