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개월만에.. XXX으로…”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소식에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손담비가 2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2월 25일 손담비가 운영 중인 채널 ‘담비손’에는 ’12월 강원도에 비가 내리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스키장으로 떠났다. 이동 중 손담비는 “내가 들은 건데 늦게 결혼한 사람이 임신하잖아? 그러면 자식이 너무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머리 좋은 애가 나올 확률이 크대. 말이 안 된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끝까지 살아남은 애가 많다. 근데 늙으면 없으니까 끝까지 살아남은 애여서 엄청 강하다고 한다. 이 생명력이”라고 해 이규혁을 웃게 했다.

손담비는 “그러니 우리도 그런 희망을 가져보자”라며 2세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손담비가 똑똑한 아들을 원한다 하자 이규혁은 “아들이 내 컨트롤 아래 있었으면 한다”며 운동을 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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