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때문에.. 손절했다…” 장도연-김지민의 손절한 이유가 알려지며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사진)

연예계 대표 절친 김지민과 장도연이 한 남자를 두고 손절하게 된 충격적인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장도연과 김지민, 박나래는 원래 연예계 대표 절친 3인방이었으나 어느 순간 장도연과 김지민이 함께 대중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데 김지민이 장도연과 사이가 틀어지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그 이유에는 충격적이게도 김지민이 과거 공개연애를 했었던 유상무 때문이었다. 유상무에 대한 극과 극 평가 때문에 결국 절친 둘이 얼굴을 안 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2007년 KBS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유상무와 함께 연인이라는 코너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은 개그를 하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였지만 4년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의 결별에 어느 쪽이 더 잘못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박나래는 김지민이 유상무와 연애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밝히기도 한 만큼, 연애하면서 김지민이 힘들어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장도연은 김지민의 전 남자 친구인 유상무와 개그콘서트에서 연인 콘셉트의 코너를 함께했고 종종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 친분 관계를 쌓았다. 심지어 박나래가 장도연에게 유상무에 대한 험담을 했을 때 장도연의 반응이 묘했다고 한다.

김지민은 “나래가 유상무 선배가 지민이 언니한테 이렇게 했다”, “별로다”라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도연이가 갑자기 “우리 선배 그런 사람 아니야”라고 되게 정색하면서 감쌌다더라”라고 방송에서 밝혔다.

장도연은 그 이후에도 박나래에게 “유상무 선배에 대해 지민 선배한테 잘못 들은 얘기일 거다”, “그런 선배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지민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장도연을 편하게 볼 수 없었다고 했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편을 드는 친구를 좋게 보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도 이들의 사이가 다시 좋았졌는지는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