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메이크업 숍에서 화장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그녀의 변신이 돋보인다.
성유리의 아름다운 모습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성유리의 사진에 핑클 출신 이진은 “자기, 꽃단장하고 어디 가”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의 우정이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이 법적 문제에 휘말려 있는 상황 속에서 성유리의 일상 공개는 일부 누리꾼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나게 했다.
안성현은 고소당한 사건과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 사건들은 현재 진행 중이다.
성유리는 2017년 안성현과 결혼하여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 5월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녀의 팬들은 그녀의 다음 행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지금 가장 많이본 콘텐츠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