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언제 이렇게…?” 남궁민❤️진아름, 이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사진)

배우 남궁민, 진아름이 데이트를 즐겼다.

남궁민은 4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경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힙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트렌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남궁민이 사진을 남긴 장소는 지난 4월 7일 진아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라온 사진의 배경과 동일하다. 당시 진아름은 S사 명품백에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부부의 데이트 현장으로 추측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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