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 시집 갑니다~❤️” 가수 에일리, 그녀의 기쁜 소식에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사진)

가수 에일리(34·이예진)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 이라며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19일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은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 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가수 에일리는 자신의 SNS에 “제 연애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진심으로 축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행복한 소식을 가장 먼저 여러분들께 제가 직접 알리고 싶었어요”라며 “그 기회를 빼앗긴 것 같아서 사실 조금 속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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