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임지연❤️이도현 커플에게 들려온 최근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임지연이 남자친구 이도현 없이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도현의 군 입대로 연인 임지연은 ‘고무신’을 신게 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 커플이 됐다.

한편, 임지연은 셀카와 남이 찍어준 사진을 비교해 웃음을 주었다.

30일 임지연은 “셀카 찍지마”라며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다른 사람이 찍어준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현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간 임지연은 유럽의 밤을 밝히는 미모를 자랑했다.

임지연은 뿌옇고 흔들리는 셀카보다 남이 찍어줬을 때 더 예쁜 자기 사진을 보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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