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류현경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허영만은 류현경의 등장에 “게스트 잘못 모신 거 아니냐”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어 식사 중, 허영만은 “주로 집에서 혼자 있냐”고 물었습니다. 류현경은 “혼자 있을 때는 계속 혼자 있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허영만은 “결혼 안 한 것과 관계가 있나. 왜 결혼 안 했냐”고 물었고, 류현경은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류현경은 2살 연하의 배우 박성훈과 지난해 8월 6년 열애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2016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동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7년 3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6년만에 동료로 돌아갔습니다. 2021년 8월 결별 사실을 발표한 것인데요.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으나, 일부 매체는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과 취향 차이 등이 원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헤어진 후에도 서로를 향해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는 동료로 남았다고 합니다.
이에 당시 박성훈과 류현경의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원의 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남녀가 만나면 헤어질 수도 있지”, “두 분의 삶 응원합니다”, “잘 어울렸는데”,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응원해요”, “아픔 잘 이겨내시길”,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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