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율희가 최민환과 이혼 후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율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왓”이라는 문구과 함께 자신의 몸무게가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율희가 공개한 몸무게는 49.4kg로 다소 감량한 듯한 숫자에 누리꾼들에게 놀라운을 안겼다. 율희는 과거 2021년 팬들과 소통하면서 “최저는 고1 때 48kg고 최고는 임신 막달 82kg”라며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율희는 같은 날 또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여러 장의 타로 사진과 함께 “요즘 타로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율구(김율희) 배울 것도 많고 외울 것도 많지만 어느 정도 그림에 대한 해석은 살짝 되는 정도라 친구들은 가볍게 봐주는데 너무 재밌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다 당신이 품는 희망과 꿈 계획의 방향으로 나아가라”며 “(문구가 적힌 오라클 카드를 공개하며)용기를 주는 말”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내 첫 손님 민재 연애 운 봐줬는데 잘 맞는다고 소름 돋고 가심 민재야 화이팅”이라며 동생의 타로점을 직접 봐준 것으로 확인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로점대로라면 새출발해도 될 듯”, “이혼 후 행복해 보여서 다행”, “이런 취미가 생기면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가수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이혼 발표 당시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 씨가 갖기로 합의했다”며 양육권을 포기한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