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샴푸공장 네고에 나섰다.

21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47세 머리숱 여왕 장영란이 탈모 잡은 비결 (광고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장영란씨는 이날 영상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생필품에 쓰이는 돈을 최대한 아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장에 가서 가격을 깎아내는 네고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2024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생필품이 너무 비싸니까요. 사장님 대표님 말고 공장과 가격 협상을 하는 거죠. 제가 직접 상품을 만들고 원가를 낮추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디자인이 비싸면 저 혼자 마술을 부려서 해결할 거예요. 하지만 제품 퀄리티는 좋게 유지할 거예요. 쇼핑몰 직원에게 배송 관리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할 거라고 말했어요. 봉사로 말이죠. 다만, 1만 개, 2만 개 정도 팔면 그만두도록 할 거예요. 이건 제 자녀를 위한 것이에요. 저는 남는 게 없거든요. 이건 PPL도 아니에요. 사실, 제 머리가 길고 복잡해서 샴푸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생필품은 어떻게든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죠”라고 기획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장영란은 한 샴푸 공장을 찾은 후, 실무자들과의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이 공장을 찾아왔는데, 중요한 건 공장의 생산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유료광고나 부가적인 것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을 위해 효과적인 샴푸를 만들어드리고 싶어 공장 협상에 왔습니다. 가끔 댓글에서 ‘중요한게 여기 공장 빨아주러 왔어? 장영란이 장사한다’라는 말을 보면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장영란은 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제품 단가를 낮추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제품 샘플 테스트를 거쳐 최종 제품을 받은 장영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장영란은 덧붙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제품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익을 얻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께 선물로 드리는 것이니 마음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2천원짜리 샴푸를 사용하실 수 있겠지만, 이 제품은 탈모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저렴한 느낌이지만 내부에는 고품질이 숨어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이 선물을 좋아해주시길 바랍니다. 힘든 경기를 샴푸로 함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