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남자 1호와 9기 옥순이 육아와 관련한 의견 차이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했다.
22일 SBS Plus-ENA의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9기 옥순과 14기 옥순이 남자 1호를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그 후, 남자 1호는 14기 옥순에 이어 9기 옥순과 함께 삼겹살 데이트를 즐겼던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데이트를 마친 9기 옥순은 “남자 1호와의 슈퍼 데이트를 기대했는데, 의외로 오디오가 비어서 놀랐어요. 제가 평소에는 계속 뭔가 얘기를 나눠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예상과는 달랐던 거죠”라고 말하며 예기치 않은 상황에 당황했습니다.
육아에 대한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자 1호는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을 언급하며 키는 165cm 이상이어야 하고, 고향은 서울이어야 하며 운동을 좋아해야하며, 강아지를 좋아해야 하며, 술은 최대한 마시지 않는 것을 바랬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살아야 하고 결혼식은 생략하며, 자녀는 세 명 이상 가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9기 옥순은 14년째 회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회사에 다니고 싶다. 아이를 낳으면 내 월급을 모두 투자해도 가사 도우미를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자 1호는 “내 아이는 내가 직접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며 의견 차이를 보였고, 9기 옥순은 “그렇다면 내 커리어는 어떻게 되는 거죠? 그 순간부터 경단녀가 되는 거 아니겠어요?”라며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