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포기하더니.. 결국은 이렇게…” 율희, 그녀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율희는 3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행복한 최재율”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만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이혼 후 떨어져 살고 있는 아들과 만나 데이트 중. 얼굴도 가리지 않고 외출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혼 이슈와 상관 없이 여전히 다정한 모자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다만 율희는 아들에 대한 서운함을 표출했다. 율희는 자신의 뽀뽀에 옷소매로 입을 닦는 아들을 포착, 이를 사진에 담으며 “너 왜 뽀뽀하고 맨날 입닦아ㅋㅋㅋㅋ”라고 깨알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자녀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이 시각 주요 뉴스

/신용대출 비교하기를 통해 제휴 금융사 대출을 실행한 고객들은 최대 3% 첫 달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가 10% 이상이면 3%, 금리가 10% 미만이면 0.3%를 지원받는다.

예를 들어 10% 금리로 5000만 원을 대출 받은 경우 12만5000원 지원금을 받는다. 또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에서 대출 비교만 해도 3만 명 고객을 추첨해 1만 원을 지급한다. 두 가지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뱅크 대출 상품은 첫 달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는 지방은행을 포함해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 등 다양한 금융사가 입점해 있다. 별도 개인정보나 소득정보 입력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대출 비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에 인기다.

신용대출 비교하기 조회 고객은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2월 80% 늘어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신용대출 비교하기 출시 전인 지난해 3분기(연계대출 서비스)에 비해 출시 이후 3개월(2023년 12월~2024년 2월) 동안 카카오뱅크 서비스(신용대출 비교하기)를 통해 다른 금융사에서 대출을 실행한 금액도 약 30%가량 늘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들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신용대출을 비교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카카오뱅크뿐 아니라 30여 곳 제휴 금융사 신용대출 상품을 한눈에 조회하고 한도 및 금리 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사 상품을 비교할 수 있어 고객이 가장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323410)가 신용대출 금리를 비교하는 고객에게 첫 달 최대 3% 금리를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보다 많은 고객이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