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나 했더니…”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알려지며 모두가 반가움과 놀라움을…(+사진)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이 근황을 공개했다가 급작스럽게 삭제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은 점토와 물감으로 만든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2021년 이후로 약 3년 만에 업로드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박수진은 이후 급작스럽게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박수진의 근황과 이유에 대한 질문과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왜 게시물을 삭제했는지, 그리고 근황이 어떤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수진이 어떤 활동을 할지, 팬들은 더욱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는 박수진을 “울 언니”라고 반가워했으며, 배우 신지수는 “나 너무 웃겨”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박수진은 관심이 너무 많아져 부담스러워 한 듯하여 게시물을 단 하루 만에 삭제했습니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하였고, 이듬해인 10월에는 첫 아들을, 그리고 2018년에는 둘째 딸을 맞이했습니다.

박수진은 둘째 딸 출산 당시 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녀는 인큐베이터를 새치기하고, 신생아 중환자실에 조부모와 함께 면회를 수시로 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었으며, 박수진은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박수진은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전하며, “이른둥이라는 아픔을 공유하는 엄마로서 조금 더 신중하고 생각하며 행동하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결혼 이후 연예계에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하와이에서 육아와 가정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가정을 중시하며 평온하고 안정된 삶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박수진과 배용준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