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새 드라마 미스터리 서스펜스 ‘하이드’로 돌아온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보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보영은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지성과의 열애설 발표 이후 연기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보영은 “어떤 작품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상대 남자 배우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나와 함께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열애설 이후 광고 재계약도 안 됐고, 2년 동안 수입이 10분의 1로 줄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나를 대체할 배우는 얼마든지 있는 것이었다. 그때 상처를 좀 받았다. 연기 좀 잘해야겠다고 생각도 했다”며 “내가 경쟁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욕심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은 고정된 수입이 없어 감당하기 힘들겠다”, “새로 나오는 드라마 빨리 보고 싶어요”, “지성 씨랑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9월 6년의 연애 끝에 배우 ‘지성’과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커플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