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선 넘은거 같은데…” 트와이스 채영-전소미, 이들의 XX 노출 사진이 공개되며 모두가 경악을..(+사진)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과 가수 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에서 속옷을 노출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무인 포토부스에서 가발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 사진에는 속옷을 노출한 사진도 담겨 누리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채영은 사진을 올린지 20분여 만에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미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간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포토부스면 공공장소 아닌가. 뉴스에서만 보던 걸 아이돌이 하네”, “찍은 자체가 잘못이야 남의 사업장에서 왜 저래. 업주들이 하지 말아달라고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너무 개념없다”, “저런 걸 찍는 것도 놀랍고 저걸 인스타에 다 보라고 올리는 것도 놀랍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포토부스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포토 부스에는 천막이 처져 있다. 포토 부스에 들어가 가족, 친구, 연인, 때로는 혼자 사진을 찍고 나온다. 완벽하게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공간이 아니지만 최근 이곳에서 노출 사진을 찍는 일이 늘어나 논란을 빚기도 했다. 포토 부스 점주들은 이 같은 행위를 본 다른 손님들에게 민원을 받는 등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각 주요 뉴스

/신용대출 비교하기를 통해 제휴 금융사 대출을 실행한 고객들은 최대 3% 첫 달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가 10% 이상이면 3%, 금리가 10% 미만이면 0.3%를 지원받는다.

예를 들어 10% 금리로 5000만 원을 대출 받은 경우 12만5000원 지원금을 받는다. 또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에서 대출 비교만 해도 3만 명 고객을 추첨해 1만 원을 지급한다. 두 가지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뱅크 대출 상품은 첫 달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는 지방은행을 포함해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 등 다양한 금융사가 입점해 있다. 별도 개인정보나 소득정보 입력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대출 비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에 인기다.

신용대출 비교하기 조회 고객은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2월 80% 늘어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신용대출 비교하기 출시 전인 지난해 3분기(연계대출 서비스)에 비해 출시 이후 3개월(2023년 12월~2024년 2월) 동안 카카오뱅크 서비스(신용대출 비교하기)를 통해 다른 금융사에서 대출을 실행한 금액도 약 30%가량 늘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들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신용대출을 비교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카카오뱅크뿐 아니라 30여 곳 제휴 금융사 신용대출 상품을 한눈에 조회하고 한도 및 금리 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사 상품을 비교할 수 있어 고객이 가장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323410)가 신용대출 금리를 비교하는 고객에게 첫 달 최대 3% 금리를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보다 많은 고객이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