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는 건가…?” 혜리, 결별 후의 파격 행보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내용)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새로운 작품으로 근황 소식을 알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혜리는 지난 6일 소속사를 통해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선의에 경쟁’에 캐스팅 된 근황을 전했다.

혜리가 출연 예정인 해당 작품은 19금 레즈비언(Girl Love)드라마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혜리가 선의의 경쟁 캐스팅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혜리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언니의 파격 변신 너무 기대돼요”, “류준열이랑 이별하더니 어째 작품 선정이…”, “레즈비언 드라마라니 좀 충격적이긴 하네”, “혜리가 어떻게 소화할지 너무 기대된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서울의 명문 여고로 전학 간 슬기가 전교 1등이자 실세인 제이(혜리)와 친구가 된 뒤 서로를 의심하고 견제하며 동시에 빠져드는 스토리를 담았다.

혜리는 극 중 제이 역을 맡아 해당 작품의 캐릭터를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선의의 경쟁은 10대들의 자해와 약물 등의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19금(19세 이하 시청 불가)으로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2015년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투깝스’,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혜리는 같은 작품에서 만난 배우 류준열과 열애 6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드라마 뿐 아니라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그녀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친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