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들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아름이 풍선 왕관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아름의 러블리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아름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7일 남궁민과 결혼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남궁민은 최근 MBC 드라마 ‘연인’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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