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 생겼다고…?!” 양미라, 그녀의 아들이 공개되며 댓글이 폭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배우 양미라가 아들 비주얼에 대한 칭찬을 마주했다.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이 담겼다. 유치원복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머리를 자른, 아들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하트 표정 이모티콘을, 김영희는 “아이돌이네요 언니”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도 “서호는 사립 유치원 다니나요 ㅎ 원복 멋져요” “머리 이렇게 하니까 아빠랑 넘똑” “순간 브레드피트인줄알았어요”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겠다가 먼말인지 진짜 오늘에서야 알았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양미라는 스토리 기능을 통해 “내 사진에는 반응도 없으면서 서호 사진엔 30분 만에 댓글 폭주 부럽네”라고 남기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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