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40)이 장모에게 사랑받는 일상을 전했다.
1일 강경준은 “장모님 밥상. 사위 사랑은 장모. 꽃게. 8첩반상”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첫째 아들 정안 군과 식사 중이다. 부자가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그런 가운데 강경준의 장모가 차려준 푸짐한 밥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꽃게찜, 갈비찜, 잡채 등 음식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삼키게 한다. 특히 꽃게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높게 쌓여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사랑받는 사위네요”, “맛있겠다”, “거하게 드셨네요”, “먹고 싶다”, “정안이 볼 때마다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39)과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아들 강정안, 2019년생 아들 강정우 군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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