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장가 갑니다~❤️” 허경환, 그의 기쁜 소식에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허경환이 김종국, 김종민의 코칭을 받으며 소개팅 애프터를 준비하며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김종국, 김종민, 허경환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허경환의 지난 소개팅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경환의 어머니는 흥분하여 “통영이 지금 난리 났다. 올해 안에 결혼식을 하라고 했어요. 경환이 아빠는 이번 명절에 데리고 오라고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종국은 자칭 ‘연애 이론 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개팅 여성이 경환에게 호감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말하여 허경환을 설레게 했습니다. 허경환은 긴장하며 “내가 너무 그분의 얼굴을 안 봤어요. 어떤 질문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소개팅 여성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 얘기에 김종국은 안타까워하며 “경환아, ‘아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라고 시작해야 했어야지”라며 아쉬워했습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저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왜 결혼을 못하고 있어?”라는 일침을 날렸습니다.

김종국과 김종민은 다음 만남을 약속하기 위해 허경환에게 연락 문구를 코칭하였고, 이모티콘을 사용할지 말지에 대해 티격태격 설전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허경환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두고 “허영심이 많아 보인다”라고 팩폭을 날려 남자 친구 사진으로 변경하라고 조언하였습니다. 허경환은 가슴 근육을 드러내는 사진을 선택하였으나, 김종국은 질색하며 “몸은 겸손하게 드러내야 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도 말을 걸어 적극 반대했습니다.

이어서 세 사람은 허경환을 위해 키높이 신발 제작소를 찾았습니다. 허경환은 키높이 신발을 신고 189cm가 되었는데, 김종국은 “근데 진짜 박해진 같다”라며 감탄했습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배우 임현식이 ‘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등장하며 특별한 삶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