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사랑한다고 고백해…” 김고은❤️박정민, 이들의 소식에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사진)

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 출연 확정 전 배우 박정민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정재형 채널에는 ‘네 연기를 왜 믿고 보는지 알겠다… 너 진짜 멋있다 고은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김고은이 출연했다.

이날 MC 정재형은 김고은에게 “(박)정민이가 전화해서 ‘너 시나리오 한번 읽어봐라’ 해서 이걸 (하게 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고은은 박정민에게 영화 출연 추천을 받은 것에 대해 “‘유미의 세포들’ 촬영 초창기에 전화를 받았다”며 “저희가 막 친한 사이는 아니다. 전화를 하면 용건이 있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박정민이 장재현 감독님 알지? 감독님 정말 좋은 사람이다. 내가 인간적으로도 사랑한다. 그러는 거다. 그냥 다짜고짜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라며 웃었다.

김고은은 “아직 ‘파묘’ 대본 받기 전이어서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다. 만약 제가 받았으면 이해가 가는데 그냥 다짜고짜 너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내가 ‘사바하’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감독님 너무 사랑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박정민이 장재현 감독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은 이후에 “‘너한테 곧 ‘파묘’라는 대본이 들어갈 거야. 장재현 감독님 다음 작품이야”라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고은과 박정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 사이이며, 대학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다. 이들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