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싹튼 사랑…” 지현우❤️임수향, 이들의 기쁜 소식에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사진)

배우 임수향과 지현우가 ‘미녀와 순정남’으로 만난다.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3월에 첫 방송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며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성장드라마입니다. 극본은 김사경 작가이고 연출은 홍석구 감독이 맡았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임수향이 어릴 적부터 엄마의 이끌림으로 아역부터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배우로 성장한 톱배우 ‘박도라’ 역을 맡게 됩니다. 박도라는 15년 동안 배우로 활동하면서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원해 온 인물입니다. 그러나 돈을 버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 인생에 지쳐가는 중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막내 조감독인 고필승(지현우 분)과 마주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임수향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비롯해 드라마 ‘꼭두의 계절’, ‘닥터로이어’, ‘우리는 오늘부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우아한 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미녀와 순정남’에서 ‘박도라’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현우는 야무진 꿈을 품고 있는 혈기왕성한 초짜 드라마 PD 고필승 역을 맡았습니다. 고필승은 다부지고 비위가 좋아서 필요에 따라 얼굴에 철판을 깔고 아부도 막힘없이 하는 성격입니다. 그는 사랑과 연애를 중요시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맡은 드라마 현장에서 박도라와 엮이면서 혼란스러운 사건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지현우는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 ‘슬플 때 사랑한다’, ‘사생결단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신사와 아가씨’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 김사경 작가와 다시 만나 ‘미녀와 순정남’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할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녀와 순정남’은 ‘신사와 아가씨’, ‘하나뿐인 내편’, ‘불어라 미풍아’ 등으로 인기를 얻은 김사경 작가와 ‘오! 삼광빌라!’, ‘하나뿐인 내편’, ‘란제리 소녀시대’를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미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