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4번까지 XX했다…” 이상아, 그녀의 충격고백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사진)

90년대 하이틴스타 이상아가 3번의 결혼과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부부생활을 토로했다.

그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하루에 34번까지도 해봤다”고 토로해 듣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소녀가장에서 도망치듯이 성급하게 결혼했으나 이혼하게 된 배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상아는 주변에서 3번 생각하고 말하라는 조언에 “나 3번 결혼했다”고 말하며 우아하게 말하는 게 토나온다고, 솔직한 게 좋다고 했으나 오은영 박사는 이에 대해 일침을 가해 이목을 끌었다. 

배우 이상아가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하여, 세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유와 내면의 상처를 고백했습니다.

이상아는 “나는 가족들과 긴 문장으로 대화하는 것을 피했어요. 실제로 세 번의 이혼에 대한 이유를 가족들도 알지 못했습니다”라며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엄마마저도 그 사실을 몰랐어요. 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들이 나에게 화를 많이 냈었죠”라고 밝혔습니다.

이상아는 덧붙여 “동생과 언니의 가정에서도 내 이혼에 대해 언급되었다고 들었어요.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니 충격적이었고 후회가 들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상아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그의 내면의 상처와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배우 이상아는 해당 날, 하루에도 수십 개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일기처럼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하루에는 34번씩 사진을 올린 적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여 많은 이들을 경악시켰습니다.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글만 7천 개가 넘는다고 밝혔으며,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모든 일상을 SNS에 올렸더니, 동생이 ‘조금만 적당히 해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덧붙여 “내용이 없고 의도도 모호하며 의미도 없는 이상한 사진들을 올리면서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까지 했다”며 “내가 이상한 건가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 동안은 더 많이 올린다고요. 그냥 일기장처럼 활용하는 것뿐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아의 SNS 활동에 대한 솔직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며,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생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