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XX 되니까… 태국에서…” 동방신기-박유천의 태국 여자친구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재산&신분)

박유천이 태국의 유력 사업가 여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유천 태국 여친은 태국 부총리의 딸이자 화장품 관련 사업가로 추정되는 여성 가문 재산 규모가 38조에 가깝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두 사람이 결혼 전제로 열애를 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이들의 인스타그램도 관심을 모으는데요. 특히 박유천 여자친구로 지목된 인물의 사업체 공식 SNS에는 박유천이 상당히 많이 나와 이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동방신기 출신 방송인 박유천은 태국 현지에 거주하고 그곳에서 활동하며 태국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합니다. 열애 상대는 태국 부총리 딸이자 미모의 화장품 사업가로 알려진 ‘찰리타 살리라타바이바가(Chalita Salirathavibhaga)’입니다. 

찰리타 살리라타바이바가는 태국 유명 화장품 업체인 세이버 뷰티(Savor Beauty)를 론칭한 인물로, 주로 태국 방콕에서 활동하는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박유천은 해당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의 애정행각은 세이버 뷰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세이버 뷰티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박유천은 여자친구와 함께 공식적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공식행사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옆에 붙어있으며 사람들에게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찰리타는 태국에서도 상위 0.1%에 속하는 사회인사였는데요. 본인의 사업체가 유명한 것 이외에도 집안 자체가 ‘넘사벽’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박유천의 태국 사업가 여친 아버지는 전직 판사와 법무부장관을 거쳐 현재 태국 부총리를 지내고 있는 피라판 살리라타바이바가(Pirapan Salirathavibhaga)라고 합니다. 

태국 내에서도 가장 유력한 집안인 만큼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데, 온라인에 떠도는 루머로는 가문 재산이 38조에 육박하는 집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유천과 태국 여자친구 찰리타는 화장품 사업 모델과 CEO로서 연을 쌓은 후 호감이 생겨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찰리타가 한류 문화를 자주 즐겨, 과거부터 박유천의 팬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1년 이상 열애를 하고 있으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만큼 박유천은 태국에 정착해 그곳에서 연예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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