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손흥민-이강인 SNS의 극과극 반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댓글반응)

토트넘 손흥민이 이강인과의 불화설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home alll day after training with my 8K TV”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삼성전자 협찬광고의 한 장면이 담겨 있으며 TV에 열중하고 있다. 스마트 워치와 TV를 연결한 모습도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손가락은 괜찮으세요?ㅜㅜ 부상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흥민이형 국대에서 혼자 도대체 어떤 걸 감당하고 있는거야… 고생했어”, ” 흥민아 어떤 싸움을 해온거냐. 진짜 우리가 미인하다 .그리고 우리는 널 지지한다.”, “인터뷰에서 고개 숙이고 계속 죄송하다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ㅠ 몸도 힘든데 맘고생 너무 많았을 것 같아서 맘 아파요..늘 믿고 응원해요” 등 응원의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이는 이강인과는 대조적인 반응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사람 쉽게 안 바뀐다… 아마 반성보다는 머 같다고 생각하고 있을거 같다. 아마 악플러들 다 고소 할 듯”, “밥까지 빨리 먹고 탁구 치려는 그 열정으로 열심히 뛰고 훈련할 생각이나 하지 그랬어요?”, “손흥민선수한테 사과하세요 너무실망입니다” 등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대표팀 내분 관련 소식은 영국 매체 ‘더선’이 최초 보도했다.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등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탁구를 치다가 주장 손흥민의 제지를 받았다. 이후 다툼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것.

대한축구협회도 선수들의 불화를 인정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강인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앞장서서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축구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죄송스러울 뿐”이라며 사과했다. 다음날에는 대리인을 통해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