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최근 근황이 알려지며 모두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배우 진태현이 아내와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달 31일 배우 진태현은 개인 채널에 “2023 함께 잘 끝냈다. 2024 함께 잘 해보자. 너무 고맙다 우리 아내 내사랑”이라고 적었다.

이어 “럽스타그램, 사랑해, 부부스타그램, 지난 부산 여행, 해피뉴이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손을 꼭 잡은 채 앞으로 걸어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이 사랑으로 가득한 부부의 새해에 훈훈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어온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또 이들은 유튜브 채널 ‘작은 테레비’ 등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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