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최근 출연한 한 방송에서 남편에게서 전우 느낌을 받는다며 집안 주도권에 대해 밝혀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22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575회 방송의 선공개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했습니다.
선공개 영상에서 MC 최은경은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주도권을 두고 다툰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김다예는 “우린 힘든 상황을 같이 이겨내야 했던 전우 느낌이라서 (주도권 다툼은) 전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김다예는 “제가 법무법인에 나가 일한 지 6개월 정도 됐다”며 “보통 집안일은 제가 하지만, 일 때문에 바쁠 경우에는 남편이 집안일을 대신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반대로 남편이 바쁘면 (집안일을) 제가 도맡아서 한다”며 “각 상황에서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집안일을 담당하는 편이다. 근데 사실 집에서 시간을 많이 안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요리를 잘해 음식 주도권만큼은 남편에게 있다”며 “집에 손님이 올 때마다 일일 셰프로 변신하는데, 음식을 정말 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족과 관련한 논란으로 힘들어하던 박수홍은 자신의 곁을 지키며 힘을 준 아내 김다예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또 이후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박수홍의 아내인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김다예는 박수홍 사건을 담당한 노종언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존재’의 피해자인권팀 팀장직을 맡고 있으며 박수홍과는 23살 나이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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