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죽여버리고 싶다…” 황재균, ❤️지연에게 한 폭탄 발언에 모두가 경악을…

지연이 황재균과 미국 살이에 나서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2024년 1월 6일 유튜브 “지연 JIYEON”에는 “미국 한 달 살기 해피 뉴 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지연, 황재균 부부는 미국 여행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LA로 넘어간 부부, 아침 황재균이 만들어준 과카몰리 프라이 아보카도 토스트를 먹은 뒤 사우나로 상쾌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미국에서 제일 비싼 마트 구경에 나섰다. 황재균은 “같은 우유라도 가격이 두 배라더라. 미국 유튜버들이 많이 방문해서 촬영하는 그런 데라고 해서 구경을 한 번 가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가장 비싼 마트를 찾아가던 황재균은 “비버리힐즈 집 사줘. 빨리 사줘”라고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후 마트에 들어간 지연은 하트 치즈를 들고 귀여운 애교도 남겼는데 이에 황재균은 “귀여워서 깨물어 터트려 죽여버리고 싶네”라는 달콤살벌한 애정 표현으로 지연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

지연은 차 안에서 LA 경치를 둘러보며 “동네 좋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황재균은 “비벌리힐즈 집 사줘. 빨리 사줘”라고 반복해서 말하여 지연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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